[두 번째] 글쓰기 / 책 쓰기 - 초고


[두 번째] 글쓰기 / 책 쓰기 - 초고

"꿈을 찾아주는 남자" 04. 꿈이 생기면 내일이 기대된다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꿈 해몽으로 본인의 앞날을 다른 사람이 점쳐주는 걸 더 선호하는 듯하다. 강남역이나 홍대입구역만 가도 점집이 많다. 나도 답답한 마음으로 점을 보러 간 적이 한 번 있었다. 나의 미래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점쟁이가 신도 아닌데 나의 미래를 알 리가 없었다. 꿈은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다. 부정적으로 정의하면,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작거나 헛된 기대나 생각이라고 말한다. 미래가 불투명하면 꿈을 잊은 채 살아갈 것이다. 반면 꿈이 있는 사람은 오늘도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목차에서는 꿈이 곧 목표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꿈을 주변 이들에게 말하면 "꿈같은 소리 하네"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의 말에 위축이 되기도 하지만 어차피 그들과 다른 길을 걸어야 하는 운명이다. 나는 앞으로 기부하는 게 목표이다. 그것이 나의 숙명이자 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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