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부탁하기, 간절하게 부탁[책마케팅]


간절히 부탁하기, 간절하게 부탁[책마케팅]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지난주 토요일 동생에게 한 소리 들었습니다. "형은 절실해 보이지 않아." 하~ 얼마나 절실해야 하는지 어떻게 더 보여줘야 하는 걸까 이 노력과 이 결과물로는 나를 증명할 수 없는 걸까 왜 이렇게 그 말이 아픈지 그 말을 듣고 더 간절해진 마음 결이 맞지 않는 유튜브에 나가 흑역사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동생 지인이 아는 곳이라고 해서 들어가 봤지만, 자극적인 유튜브 채널 같아 보였다. 아무리 초보 작가이지만, 내 급은 내가 만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동생 말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했다. 지난주 일요일 새벽에 눈이 떠진 것 같다. 심란한 마음에 깊이 잠들지 못했다. '그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게 있겠지.' 모닝커피를 내린 뒤 컴퓨터 전원을 켰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홍보마케팅 때문이었지만, 정이 들어 블로그에 진심을 담고 있다. 글 쓰는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응원의 댓글 하나로 힐링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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