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다가올수록 설레인다. 내년 1월은 두렵게 느껴지고...


12월이 다가올수록 설레인다. 내년 1월은 두렵게 느껴지고...

내년이 되면 나이는 한살 더 많아지는 게 슬프다. 이제 나이를 먹기 두려운 걸 보니 진짜 아저씨가 된듯하다. 에라 모르겠다. 12월 스위니토드나 보러 가자. 스위니토드 커튼콜 기간은 12/13(화)~12/18(일)이다. 처음엔 13일에 예매했다가 취소하고 9일로 변경했다. 커튼콜이 더 남을 게 많다고 보는데, 조금이라도 좋은 자리를 위해 9일로 예매했다. 그래도 스폐셜 티켓과 열쇠고리를 준다고 하니 이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12월 뮤지컬 관람을 마치고 인생 뮤지컬이 되었으면 한다....

12월이 다가올수록 설레인다. 내년 1월은 두렵게 느껴지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스위니토드뮤지컬 #스위니토드사은품 #스위니토드스폐셜 #스위니토드커튼콜 #스폐셜티켓 #커튼콜

원문링크 : 12월이 다가올수록 설레인다. 내년 1월은 두렵게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