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통보 기간은 언제가 적당할까? 그건 모르겠고 전 오늘부터 쉴게요


퇴사 통보 기간은 언제가 적당할까? 그건 모르겠고 전 오늘부터 쉴게요

회사를 퇴사하기 전 통보는 언제 해야 할까? 회사를 다니다 보면 내가 생각했던 기준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내 기준과 벗어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많은 생각하게 되는데, 그들에게 배우는 점도 있을 수 있으나 나랑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너무 힘들었어요 20대 중반, 첫 직장에 입사하였는데 쉬는 날은 없었다. 새벽까지 밤샘 공사 후 조수석에서 세 시간 정도 쪽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 현장으로 향했다. 내가 생각했던 회사 생활이 아니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무조건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육체적으로 버틸 수 없었다. 1주일 전 퇴사 통보를 말하였으나, 사람도 구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만두는 것에 화가 난 사장은 두 달이 되어서야 월급과 경비를 지급했다. 첫 직장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퇴사 통보 기간 2 주면 되지 않을까? 회사를 좋게 떠나는 기준이 있을까? "어차피 이 회사를 떠나면 그만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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