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어떻게 해결하지?를 생각하는 사람


부자=어떻게 해결하지?를 생각하는 사람

불만만 많은 사람이 되기보다 불만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를 읽고 있다. 불만만 많은 사람=3년 전의 나 불만이 있으면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지금의 나 두 케이스 모두 다 너무나 공감이 된다. 예전의 나는 불만만 많았다. 금수저가 아니어서 불만, 원하는 자격증 따 놓고도 이 업종에 대한 불만, 원하는 직장으로 이직한 뒤에 고객에 대한 불만. 불만만 하고 친구들 만나면 내 처지를 욕하기에 바빴다. 더 나은 삶을 살 가능성이 없었다. 나는 내 삶과 내 가정의 CEO. 월부에서 너바나님께 배운 가장 큰 교훈이다. 투자 생활을 하다 보니, 대충 넘어갈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다. 내가 사장이라는 마인드가 없으면 반드시 망한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다른 사람이 계약서를 대신 써 줄 수 없다. 다른 사람이 협상해 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전세입자를 찾아주지 않는다. 부동산 사장님한테 욕 먹어도 내가 챙길 특약을 챙겨야 했다. 전세가 안빠지면 부동산 50곳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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