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망다원


수망다원

태교여행 마지막 3일 동안의 일정은 아내 언니와 조카와 함께였습니다. 공항으로 조카를 만나러 가는 길에 가까운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수망다원. 졸음 운전 안하려고 커피 마시려고 들어간 곳인데 잠깐 들른 게 아쉬울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차 마시는 공간에서 보이는 넓은 차밭. 깔끔한 건물 외부. 우드톤의 내부 인테리어도 이쁩니다. 차 맛이 정말 좋았는데요. 저는 잠 깨려고 커피를 마셨는데 아내는 녹차를 시켰습니다. 녹차 맛이 너무 좋아서 다음 방문에는 꼭 녹차를 시키기로..! 뷰가 너무 이쁘고 차도 맛있는 곳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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