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주러 갑니다


5천 주러 갑니다

기차타고 5천 주러 갑니다. 전세 준 아파트가 있는데요. 임차인이 계약 연장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만기 전에 새로운 임차인을 구했습니다. 첫 전세가보다 5천 낮은 가격으로요. 역전세는 투자자가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5천의 투자금이 더 들어가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투자자이자 임대 서비스 제공자입니다. 오늘 만나게 될 새로운 임차인분께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오르기만 하는 투자는 없습니다. 미래는 절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공급이 없어서, 전세가 오를 줄 알았네요. 하지만 -5천의 역전세가 났습니다. 보험용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남겨뒀구요. 마통으로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장밋빛 미래를 꿈꾸지 마세요. 절대 마통으로 투자하지 마세요. 투자에는, 좋은 면만 있는게 아닙니다. 대가가 따른다는 걸 명심하세요:) 인사잇티's 인사이트 ️함께 보면 좋을 글 역전세 -5천 때려맞기? 돈되는 원칙과 지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돕는 원칙주의 투자자 인사...



원문링크 : 5천 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