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설계자가 알려주는 고객을 설득하는 법


브랜드 설계자가 알려주는 고객을 설득하는 법

마케팅 설계자를 읽을 때만 해도 그냥 괜찮다라고만 생각했다. 여전히 이해 안 되는 단어들도 많았고, 나에겐 맞지 않는 마케팅 전략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밀리의 서재에서 브랜드 설계자가 있길래 궁금해서 읽어 보기 시작했다. 20% 정도 읽었을 때 가슴이 두근거렸고, 스스로에게 외쳤다. 지금 당장 이 책을 주문해!! 브랜드 설계자는 마케팅에 관한 나의 모든 고민에 답을 주고 있다. 세상에는 천재가 너무 많다. 창작하지 말고, 기록해라.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읽었다면 어쩌면 유튜브를 잠시 쉬겠다는 결정을 안 했을지도 모르겠다. 러셀 브런슨은 완벽한 콘텐츠를 만들려는 사람의 욕심이 사람을 무능하게 만든다라고 말한다. 자신을 부풀려 말하지 말고 직관에 따라 지나온 여정을 기록하라고 말한다. 나에게 필요한 건 가벼운 팔로워(구독자)가 아니라 광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부의 추월차선에서도 1000명의 팬을 강조한다. 알고 있었던 내용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메시지에 극성이 없으면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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