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캘리)엄마.노을처럼님 시


(도드캘리)엄마.노을처럼님 시

아침에 가을바람 선선한데 눈물자욱하나 따라왔다. 노을처럼님 블로그에서 시를 읽었다. 처음엔 시인줄 모르고 읽었는데 읽고나니 너무 가슴 찡한 시였다. 시를 읽고 그자리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는 경험은 처음이다. 그리고 기다리던 종이가 마침 도착했다. 띤또래또 300 그람. 자수카드를 해보려고 두꺼운걸 시켰다 그리고 네로 종이. 베어플레이 사이트에서 주문했다. 언박싱은 언제나 설렌다. 그냥은 덤으로 책갈피종이를 넣어주셨다. 감사해라. 요게 네로종이 흰색글씨 쓰기 좋은 종이이다. 사이즈 4×6 샀더니 작다. 요게 띤또래또종이 두꺼워 그런지 질이 더 좋은것같다. 사이즈 5×7 노을처럼님 시를 적어보았다. 좀 더 연습해서 멋있게 써보리라....

(도드캘리)엄마.노을처럼님 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을하나시 #엄마

원문링크 : (도드캘리)엄마.노을처럼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