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번째_강판에 직접갈아 집에서 맛있게 부쳐 먹는 감자부침 [감자전 : 감자적] 부침개


주간일기 1번째_강판에 직접갈아 집에서 맛있게 부쳐 먹는 감자부침 [감자전 : 감자적] 부침개

#주간일기 지난주 #강릉단오 때, 거기서 난장에서 먹는 #감자전 ( #감자적 #감자부침 )이 또, 나름 괜찮기도 하고, 감자전 하면 #강릉감자전 ( #강릉감자적 )이 맛나니까 먹어야지 했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다며, 집에서 부쳐 주신다는 엄마님의 말에 안먹고, 집에서 먹었네요 물론, 감자 가는것 체험도 첫째가 해보겠다고 하니 시켜주시고 갈아서 부쳐 먹었습니다. 감자적 [정의] 감자를 강판에 갈아 애호박, 풋고추, 부추, 소금을 넣고 얇게 부친 음식. [개설] 감자부침, 감자전이라고도 한다.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만드는 법] 강원도 일대에서는 다른 지방에 비하여 맛이 좋은 감자가 많이 나는데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부침개를 부쳐 먹는다. 감자적은 껍질 벗긴 감자를 강판에 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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