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맛집 그랑블루 마틸다 단체 회식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지역중에서 최고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용산구 이태원인데요. 정말 많은 맛집과 볼거리 먹을거리가 있는 이곳은 얼마전 홍석천의 마지막 가게도 폐업을 한다고 해서 매스컴에 나온곳이기도 합니다.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홍석천씨의 말을 들으니 정말 속이 상하더군요. 코로나19가 시작되기전에는 활기가 넘첬던 이태원 거리도 주말에는 한적한 모습을 보이니 정말로 실감이 가더군요. 그러던 차에 방역수칙과 예약제로 인한 자리 분배를 원활하게 하는 그랑블루 마틸다에 단체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요. 두가지타입의 매장 모습을 모이는데요. 왼쪽은 2~3명이 즐기실수 있도록 와인바 형태의 모습을 가지고 있고 오른쪽 블루색깔의 매장은 단체를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베이지톤의 입구를 지나면 이렇게 분위기 좋은 초가 반겨줍니다. 이때는 다른 예약 손님이 없어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었는데요. 다음에 올떄는 가족과 함께 해도 좋을만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저희 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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