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2021 개인 감상평 평점 연출 연기 스토리 영상미 저스티스 리그 잭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라고 해서 새롭게 나온 저스티스 리그인줄 알았다. 이미 시작을 해버린 영화... 무려 4시간에 달한다 . 기존 저스티스리그가 티져영상으로 인식될만큼 스토리가 꽉 차있다. 슈퍼맨이 죽고난 시점에서 지구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슈퍼맨이 죽기 직전에 긴 "외침"을 하게 되는데 마더박스는 슈퍼맨이 죽은걸 의식하고 꺠어나려고 하면서 영화는 시작 된다. 그리고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빌런 스테픈울프가 파라데몬 군단을 이끌고 지구 오면서 스토리는 전개 되는데.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슈퍼맨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브루스 웨인은 다이애나 프린스와 적에 맞서기로 한다. 배트맨과 원더 우먼은 새로이 등장한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메타휴먼, 아쿠아맨과 사이보그, 플래시를 찾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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