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피


경관의피

경관의 피 개인 감상평 평점 연출 연기 스토리 영상미 연남회라는 경찰내부의 어쩔수 없는 내부문제를 조진웅이 잘 풀어나가면서 최우식의 아버지와 연관된 일도 풀어 나가는 스토리의 영화였음. 박희순배우의 감찰 역활은 딱히...목소리도 잘 들리지 않고 별로인듯.... 뜻밖의 감초가 박명훈배우가 역활을 한 차동철이 의외의 케릭이였음. ㅎㅎ 나중에 잡혀가긴 하지만서도 연기 엄청 잘하시는듯.. 어느시점부터 조진웅 배우님이 검사부터 해서..정의로운 역활을 맡는 경향이 보이는데 악역이 더 잘 맡는 옷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원작 자체가 일본작가인 사사키 조가 2008년에 집필한 경찰관에 관한 소설이며 일제 패망 직후 경찰관이 된 안조 세이지를 시작으로 3대에 걸친 경찰관 집안의 대하드라마를 가져온 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스토리가 ㅎㅎㅎ 최우식이 최종엔 조진웅을 도우면서 나보다 나쁜놈들 다 잡을때까지.. 해 본다고 하면서 마무리 되는데 연출력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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