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항에서 동해막국수까지 1박2일

안녕하세요. 공장장입니다.~! 주말에 다들 좋은 추억만 남기셨는지요 . 이번에 오랜만에 친구들의 울릉도길을 같이 하게 됐는데요. 시간적인 부분도 그렇고 미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울릉도까지는 같이 가지는 못햇지만 강릉 안목항에서 같이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주말이였는데도 강릉 안목항까지는 3시간 남짓 걸려서 도착한거 같네요. 뻥 뚤린 바다를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짐니다. 친구놈들도 추억을 저장하느라 바뿌군요 ㅎㅎ 안목항 바다뷰 남자셋이 어디를 가든지 다들 아실거예요 ㅎㅎㅎ 바로 옆에 위치한 수산센터를 찾아가서 입구컷으로 8만원짜리 모듬을 구매 햇는데요. 1층에서 구매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상차림비용을 받는 시스템이였습니다. 금액은 관광지라 그런지 사악했어요 ㅎㅎ 소주가 5천원이였다는.... 안목항 옆 수산센터 Previous image Next image 회 모듬과 생골뱅이? 와 기타 조연들 해서 상이 차려졌으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한잔 기울여 봄니다 세명다 회를 좋아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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