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영롱 코램프 현관센서등 달았어요


모던 영롱 코램프 현관센서등 달았어요

이 집에 이사 온 지도 어느새 보름이 훌쩍 지났습니다. 전부터 말썽을 부리던 현관 센서등이 고장 났는지불이 아예 안 들어옵니다. 각종 가구와 이삿짐 정리에 지친 관계로나중에 생각해보자며 좀 더 미루려고 했으나성질 급한 한국인은 어두컴컴한 현관을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기왕 바꾸기로 결심한 거 화장실 도기 비슷한 이 납작한 친구가 아닌 아름다운 센서등을 달아야 메마른 감수성도 풍부해지고 눈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적당한 금액대, 유행타지 않으며(시크하고 모던하면서 감성적이며 쿨하고 돈 좀 들인 것 같이 보이면서도) 전구 교체도 쉬워 보이는 친구를 찾아봅니다. 과일의 여왕 망고스틴그래서 찾은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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