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 생각날 땐 [바우네나주곰탕]

찬바람이~ 싸늘하게~옷깃을~ 스치면~ ......따뜻한 국물 생각나죠^^오늘의 혼밥 포스팅은바우네 나주곰탕을 다녀왔어요안돌아 다니는 게 장땡 인듯해서 집콕만 하는 요즘.어제 잠깐 마트 다녀온 거 빼고는3일 만에 외출이에요집에만 있으니 지출도 없네. 생각하던 찰나내일부터 자라 세일(오프매장) 기간이라는데물욕이 이기느냐, 귀차니즘이 이기느냐막 머릿속이 복잡하네요ㅎ너무 집에만 있었더니 입도 심심하고이러다 은둔형 외톨이 되는 거 아닐까요대인관계 가뭄 오겠어요막 더 주절주절 떠들고 싶지만어차피 잘 안 읽는다는 거 이젠 매우 잘 알기에요기까지만그럼 이제 나주곰탕 포스팅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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