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설계 소프트웨어, 스케치업 !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설계 소프트웨어, 스케치업 !

집 지을 생각만 하면, 그저 막 신난다. 얼른얼른 돈도 벌고 싶다. 땅은 있는데, 돈이 없어서 집이 못 올라가는.... 오늘은 스케치업이라는 웹사이트/소프트웨어를 발견했다. 생각하는 것을 글로도 정리하지만, 그림으로도 정리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초/중/고 시절을 보내면서, 그림은 깔끔하게 접었다. 나는 미술이라 부를 자격도 없다. 그림을 접었다. 어린 시절 기억을 더듬어, 심즈라는 게임을 이용해야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심즈를 한 지 20년이 흐른 지금, 어마 무시한 인테리어/건축 소프트웨어가 있었으니, 그 이름,,,, 스케치업! 어마 무시한 소프트웨어다. 이것만 있으면, 나도 유현준 교수! (유현준 교수님 너무 멋있음) 어차피 영어 안 듣잖아. 동영상만 보면 되지, 그래서 유튜브가 있는 거 아니겠어! 스케치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둘러볼 수 있다. 예전에는 홈페이지의 한국어 지원이 굉장히 메리트였는데, 지금은 구글 번역이 원체 잘되어 있다 보니, 별 신경을 안 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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