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좋았던 토요일 오후,정말 오랜만에 친정식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습니다. 엄마께서 예전에 친구분들과 가보시고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다고 하신 곳이 있으셔서목적지는 그곳으로 결정! 바로바로 영흥도 ’비치클럽’ 카페 입니다.선재대교와 영흥대교를 건너서 영흥도로 들어갔습니다.선재대교는 2000년도, 영흥대교는 2001년도에 준공되었다고 해요. (두 대교가 없었다면 배타고 들어 갔겠죠...?)‘비치클럽'은 영흥도면사무소 근처에 있습니다.깊숙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다보니가는 길도 한적하더라구요~ 도착했을 때는 저희 포함해서 차는 4대있었습니다.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주차는..........
영흥도 카페 ‘비치클럽' - 잘 꾸며진 산책로와 오션뷰가 인상적이었던 카페 (feat. 영흥도 가볼만한 곳 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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