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븐> 인간의 7대 죄악을 모티브로 한 연쇄살인범 [1995/넷플릭스]


영화 <세븐> 인간의 7대 죄악을 모티브로 한 연쇄살인범 [1995/넷플릭스]

세븐Seven'데이빗 핀처'감독이 연출한 영화 <쎄븐>은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기네스 펠트로'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작품이다.<파이트 클럽>,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나를 찾아줘> 최근 개봉한 <맹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명작을 연출한 명감독 '데이빗 핀처'의 이름을 알리게 된 작품이 바로 1995년 개봉한 <쎄븐>이라고 할 수 있다.영화는 인간의 7대 죄악을 모티브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이다.관객들이나 평론가들에게 평가도 워낙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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