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2> 전설이 된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실화/2013)


영화 <42> 전설이 된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실화/2013)

42베이브 루스는 야구를 바꿨고재키 로빈슨은 미국을 바꿨다영화 <42>는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이 인종 차별의 벽을 뚫고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준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에 초점을 맞췄다. 작가로 더 왕성한 활동을 했던 '브라이언 헬겔랜드'가 메가폰을 잡았고, '해리슨 포드'가 '브랜치 리키'단장역을 '채드윅 보스만'이 '재키 로빈슨'역을 맡았다.42는 '재키 로빈슨'의 선수 시절 등번호이며 그의 데뷔일인 1947년 4월 15일을 기념해 매년 4월 15일을 '재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 메이저리그 모든 선수가 42번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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