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4일째 되는 날아침!영국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여행 기간이 중반을 넘어가고 있으니너무 아쉬운 마음이었어요.아쉬운 만큼 추억을 더 많이 가져가고자서둘러 숙소를 나왔습니다ㅎㅎ다른 날도 그랬지만이 날은 런던 시내를 마구 돌아다닐 예정이어서아주 편한 복장으로 입었답니다!과연 얼마나 많이 걸을 것인지...?!너무나 가보고 싶었던'테이트 모던' 앞에서 ㅋㅋ테이트 모던에 들어가자 마자우리가 찾은 건 6층 카페!여기 '플랫 화이트'가 너무너무 맛있다는추천을 받아서 궁금했거든요 ㅋㅋ그리고 또 하나! 템즈강 전망이 끝내준다고 해서사람들이 더 몰..........
추억의 영국 신혼여행 4탄!!! - 테이트모던, 버로우 마켓, 런던브릿지, 세인트 폴 대성당, 코벤트 가든, 퓨전한식당, 라이온킹 뮤지컬(2019.06)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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