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이퀄라이저 2> 리뷰, 덴젤의 유일한 속편 (2018)

더 이퀄라이저 2 The Equalizer 2 영화 <더 이퀄라이저 2>는 동명의 드라마 원작으로 제작된 <더 이퀄라이저>의 후속편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안톤 후쿠아'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덴젤 워싱턴', '페드로 파스칼'등이 출연한다. 국내에선 바로 2차 플랫폼 시장으로 직행하여 영화관에서 볼 수 없었던 작품이다. 전직 특수 요원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은 전작에서 레드 마피아 일당을 몰살시킨 후, 드러나지 않게 남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예전 동료였던 '콜버트'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살해를 당하고, 신뢰했던 동료이자 유일한 친구였던 '수잔..........

원문링크 :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리뷰, 덴젤의 유일한 속편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