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드라마 <라이브> 리뷰, 사람냄새 나는 경찰들의 일상 (18부작,한드)


tvN드라마 <라이브> 리뷰, 사람냄새 나는 경찰들의 일상 (18부작,한드)

라이브(Live)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라이브>는 '노희경'작가와 '김규태'PD가 다섯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광수', '정유미', '배성우', '배종옥'등이 출연하며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라이브>는 전국에서 가장 바쁜 '홍일지구대'를 배경으로 일선 경찰들의 삶을 그렸다. 툭 하면 '코드제로' 사건이 터지는 현장의 이야기로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제 경찰들의 노고와 고통을 이 작품으로 조금이나마 헤아려볼 수 있었다. <라이브>는 사건보다 인물에 중점을 둔다. 경찰이 되기전부터..........



원문링크 : tvN드라마 <라이브> 리뷰, 사람냄새 나는 경찰들의 일상 (18부작,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