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뉴스 오브 더 월드> 리뷰, '톰 행크스'의 잔잔한 서부극 (2020/넷플릭스)


영화 <뉴스 오브 더 월드> 리뷰, '톰 행크스'의 잔잔한 서부극 (2020/넷플릭스)

뉴스 오브 더 월드 News of the World 영화 <뉴스 오브 더 월드>는 마을과 마을을 돌아다니며 뉴스를 전달해주는 참전군인을 소재로 한 '폴레트 질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제이슨 본' 시리즈를 연출해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폴 그린그래스'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다. 남북전쟁 종전 5년 후인 1870년, 장교 출신인 '키드'(톰 행크스)는 텍사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뉴스를 읽어준다. 어느 날, '키드'는 피습당한 마차에서 살아남은 소녀 '조핸나'(헬레나 젱겔)를 만나게 되고, 사정이 딱해보이는 소녀를 먼 친척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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