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2번째 솔저> 리뷰, 나라의 상징이 된 남자 (실화/2017)


영화 <12번째 솔저> 리뷰, 나라의 상징이 된 남자 (실화/2017)

12번째 솔저 The 12th Man 영화 <12번째 솔저>는 노르웨이 전쟁영웅 '얀 볼스루드'의 탈출기를 그렸으며 <베스트 키드>와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를 연출한 네덜란드 감독 '해럴드 즈워트'가 연출을 맡았다. '토마스 갈라스타드'가 '얀 볼스루드'역을 맡았고 <어거스트 러쉬>와 <튜더스> 시리즈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나치 친위대 '쿠르트 슈타게'로 분했다. 제 2차 세계대전 나치에 점령된 노르웨이. 나치를 함락시킬 유일한 '마틴 레드 작전'에 노르웨이 저항군 12명이 투입된다. 하지만 작전 도중 발각되어 이들 중 11명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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