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타임> 리뷰, 사프디 형제와 패틴슨의 협업 (2017)


영화 <굿타임> 리뷰, 사프디 형제와 패틴슨의 협업 (2017)

굿타임 Good Time 영화 <굿타임>은 <헤븐 노우즈 왓>으로 알려진 '사프디'형제가 연출한 범죄 스릴러 영화이며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았다. '로버트 패틴슨'은 <헤븐 노우즈 왓> 포스터를 보고 반해 '사프디'형제에게 메일을 보냈고, 형제가 '패틴슨'을 위해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 바로 <굿타임>이다. <굿타임>은 201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사프디'형제의 다음 작품인 <언컷 젬스> 또한 좋은 평을 받았다. 지적장애 동생 '닉'(베니 사프디)과 그의 형 '코니'(로버트 패틴슨). '코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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