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블릭 에너미> 리뷰, 로맨티스트 갱스터 '존 딜린저' (실화/2009)


영화 <퍼블릭 에너미> 리뷰, 로맨티스트 갱스터 '존 딜린저' (실화/2009)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영화 <퍼블릭 에너미>는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 시기에 전설적인 은행강도로 이름을 날렸던 '존 딜린저'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히트>, <콜래트럴> 등 사실적인 범죄 영화를 주로 다뤄왔던 '마이클 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마리옹 꼬띠아르' 등이 출연한다.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은행 돈만 털어 국민들에겐 '영웅'으로 추앙 받는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FBI가 쫓는 공공의 적 1호.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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