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18) 리뷰


영화`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18) 리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인 '소네 케이스케'가 집필한 동명의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김용훈'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정우성).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배성우).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전도연).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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