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창원시 홈페이지 창원특례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시 전역에서 3년만에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미래혁신 성장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향한 염원과 시민 안녕 기원을 위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로 개최한다. 매년 12월 31일 00시에 울리던 타종식은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다가 올해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타종식은 창원특례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시민대표 등 각계각층 대표와 시민모집을 통해 추첨 된 10명의 일반시민으로 구성되어 11개조로 나눠 3번씩 총 33번 울리며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소망한다. 창원지역은 창원 중앙도서관 뒷산 창원대종각에서 31일 늦은 밤 11시 30분에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타종식, 신년 메시지 발표, 새해 시민 소망 인터뷰 영상 소개,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참여 시민 모두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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