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빚투 시작 코스피 바닥론 작용했다


또 다시 빚투 시작 코스피 바닥론 작용했다

개미들의 빚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발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압박 악재는 더 많아졌으나 국내 증시는 저점 박스권의 최하단이라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빚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4월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 15일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2조 2067억원으로 올해 23조에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며 2월 21일 20조 7250원까지 떨어졌으나 불과 두 달도 되지 않는 시간이 지나 2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한 돈으로 개인이 신용거래로 주식에 투자한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의 총합을 의미합니다. 주가가 상승 국면일 때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하지만 증시가 혼조세인데도 신용거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현상은 국내 증시가 바닥을 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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