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을 이기려는 것이 멍청한 짓인 이유? 아주 세속적인 지혜


윗사람을 이기려는 것이 멍청한 짓인 이유? 아주 세속적인 지혜

400년 전 쓰인 바타자르 그라시안의 처세술을 읽으며 10년 넘는 직장 생활을 하며 윗사람은 왜 이렇게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 대하여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사회는 더욱 그러한 거 같습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직장인 처세술 윗사람을 이기려 하지 마라 007 모든 승리는 증오를 낳는다. 따라서 윗사람을 이기려는 것은 멍청하며 위험한 짓이다. 운 좋게 앞서가는 것을 허락하는 인격적인 사람을 만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더 그렇다. - <아주 세속적인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며 윗사람을 이기려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윗사람들은 직급상 하급자가 의견을 제시하면 본인을 이기려 한다고 생각하게 될 거 같습니다. 어쩌면 그런 부분에서 서로 간에 오해가 생겨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말이 통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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