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실비수산] 가성비 갓 ! 소주 맥주 2500원 !! 세꼬시 먹었다

식성이 잘맞는 친구가 찐 친구라고 했던가 오늘 세꼬시가 엄청 땡겼는데 은근 회는 먹지만 세꼬시는 안먹는 사람들이 많다만 내친구는 다르지 크크크크 그래서 어디갈까 - 하다가 번뜩 떠올라서 오게된 정자역의 실비수산 저번에 왔을때도 가격에 만족하면서 잘먹어서 이번에도 방문했다 두번째 방 문 ! 정자역 4번출구로 나가서 가는게 제일 빠른 루트! 원래는 자리가 잘 없어서 웨이팅도 하는 곳인데 코로나 때문인지.. 확실히 사람이 없다 ㅠㅠㅠㅠㅠ 실비수산 배달된다!! 실비수산 배달 가능!! 배달 많이 해드셔서 울 실비수산이 굳건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이미 1차를 달리고 온 터라 간단하게 먹을까 - 해서 세꼬시를 시키려고 했는데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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