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짱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9월 18일 업로드된 월급쟁이 부자들 TV 채널에서 공개된 사연 기준, 무리한 영끌 + 잘못된 영끌로 인한 호가 하락 및 소득 대비 지출 역마진에 관한 내용입니다. 현재 (사연자) 상황 - 월 소득 450만 원, 30대 부부 + 5개월 아기 - 21년 7월 강서구 '12억' 아파트 6억 갭투자로 무리한 영끌 매수 → 현재 세입자 6억 전세 거주 → 현재 같은 단지 아파트 매도가 10 - 11억 수준 (매수가 대비 1-2억 하락) - 19년 남양주 신도시 아파트 '3억' 분양 (23년 입주 예정) - 현재 반전세 거주 중, 차월 반전세 만기 - 현재 사용 중인 1억 마이너스 통장은 연장 불가로 당장 '1억' 상환하여야 하는 상황 ⇒ 최종 대출금 7.7억 ⇒ 월 소득 450만 원 < 월 지출 1,400만 원 (매월 950만원 역 마진 발생 중) 월 지출 중 대출 관련 1,076만 원 (총 지출 비중 78%) = 대출이자 982만 + 전세 이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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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최악의 상황 오기 전에 서울 아파트 파세요]1년간 부동산 영끌하고 실제로 지금 겪는 일/ 강서구 아파트 2억 하락 / 경매 (w. 월급쟁이 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