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년생형제 ] 놀이터 나들이 , 평범한 일상

안녕하세요 kelly 언니입니다 우리 둘째는 아직도 #가정보육 중이랍니다 오늘은 우리 연년생형제들의 평범한 하루를 공유해 볼려고 합니다 시골내려가기 위해 진료 보러 병원가는 우리 둘째님 킥보드 타는걸 좋아합니다 항상 안전하게 다닙니다 형아 하원후 뭐가 그렇게 기븐이 안좋은지 계속 칭얼칭얼 오늘은 칭얼이가 되었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산책겸 놀이터 방문했습니다 2시 반 하원하고 갔는데 아무도 아무도 없네요 항상 4시넘어서 갔는데 그때는 노는 친구들이 있는데 오늘은 우리밖에 없네요 요즘 부쩍 많이 컸다고 느끼는 부분이 항상 올려주고 엉덩이 받쳐주면서 가는 법을 알려줘도 못하던 아이가 이제 스스로 암벽을 타고 가네요....... 특징 : 한번하면 여러번하고 집에와서도 자랑합니다 자긴형아니깐 할수있다고..... 우리 둘째님께서는 형아 따라쟁이입니다 형아가 하면 나도 한다............... 건드리면 또 칭얼......... 오늘은 그냥 평범한 하루 였습니다 항상 어딜 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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