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형제] 육아 이야기 , 아들 둘은 체력과의 싸움이다


[연년생형제] 육아 이야기 , 아들 둘은 체력과의 싸움이다

안녕하세요 kelly 언니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평일은 똑같은 일상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매일매일이 재미있고 즐겁답니다 뭐 엄마는 매일 즐겁기도 하고 화도 내기도 하고 가끔 큰소리로 혼내기도 한답니다 제가 아들 둘 키우면서 더욱더 날카로워지고 목소리가 커진 것 같아요 아들은 한번 이야기하면 안 되고 수십 번 이야기해야 그때 듣는다던데 저는 왜 세 번 이상 말하면 화나가는지....... 어휴 그래도 아이들이 점점 성장하면서 엄마도 같이 성장하는 것 같아요 월요일 아침부터 어린이집 가는 길은 등산으로 시작하는 우리 둘째입니다 항상 이 길로 가면 이렇게 등산을 합니다 ... 하원 한 첫째는 항상 입버릇처럼 "과자 사줘"입니다 장을 보면서 사주고 있답니다 그래도 우리 첫째는 딱 하나만 삽니다 가끔 동생 거도 사는 멋진 형 아랍니다 아빠가 알면 싫어할 솜사탕을 오늘은 득템하셨습니다 저는 먹는 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너무 어린 나이에 안 좋은 것들은 안 먹이고 싶어 하는 성향이라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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