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형제] 또 한주가 시작되었다 매일 똑같지만 똑같지않은 일상


[연년생형제] 또 한주가 시작되었다 매일 똑같지만 똑같지않은 일상

안녕하세요 kelly 언니입니다 벌써 한주가 흘러 10월 첫째 주도 금방 지나가네요 아무래도 월요일이 공휴일이라서 더욱더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사실 남편이 말 안 해줬으면 저는 월요일에 유치원, 어린이집 보낼 뻔했네요 저희 연년생 형제들은 날씨가 쌀쌀해져서 놀이터에 많이 못 놀았어요 그리고 물놀이 갔다 온 후 첫째는 비염이 심해졌는지 기침을 조금하고 둘째는 콧물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그래도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랍니다 아침에는 역시 시작된 등산....... 비가 와서 젖었는데도 굳이 올라가겠다고 해서 올라갔답니다 화요일 하원 차량에서 첫째가 내리지 않는 거예요 선생님께서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 했다고 차량을 탑승안했,,,, 아.. 엄마 여기 있는데... 유치원에 택시 타고 가는데 택시 아저씨 동네 산책시켜주셨네요... 직진.. 만 하면 되는 길을 ...... 멀리~~~~ 멀리~~~~ 신호는 다 걸리고.. 막 U턴하시고 그냥 ... 큰길로 나와서 직진만 하면 되는 길을 막 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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