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나요?

야생의 쿼카양 등장! 얼마전에 올린 첫 일상글에 생각치도 못한 뜨거운 반응을 받아 오늘도 찾아온 일상글!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통기타를 배우고 있어요! 당근에서 싸게 업어왔고 이제서야 음을 조율했답니다.. *사진은 저 알려주시는 선생님* 이제서야 코드 잡는 연습을 해요 크로메틱 자세연습! 여러분.. 그러니 저는 아직 연주까지는 아주아주 먼걸음을 떼야해요.. 조금 오래 기다리셔야함! 대신 조만간 재밌는 포스팅으로 올게요 스포 아닌 스포! 이미 포스팅을 한번 했지만! 오늘은 어느덧 설날, 어디서 뭐하세요? 다들 귀향길에 오르셨는지 저처럼 1인가구라서 집을 지키셨는지 궁금해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당 오늘도 내일도 남은 연휴도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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