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바르셀로나 2일차오전엔 카사바트요, 카사밀라를 보고근처에서 타파스로 점심 해결.츄러스를 먹으며 사그라다 파밀리아로.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가우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1882년부터 착공을 했지만 아직도 공사 중.파란색은 두 개의 입구노란색은 성당 앞 공원연못 있고 반영으로 유명한 곳은 위 쪽 공원.걷다 보니 공원을 지나수난의 파사드가 보이는사그라다 파밀리아에 도착.여행 다니며 봐왔던 성당들 중가장 크고 압도적인 사이즈."와.. 미쳤다."감탄사가 절로 나온다.주위는 투어를 하는 사람들과물건을 파는 사람들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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