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day 야간 : 발견기념비, 벨렘탑, 야간버스, 유로라인 타고 세비야, Toc hostel 세비야


11day 야간 : 발견기념비, 벨렘탑, 야간버스, 유로라인 타고 세비야, Toc hostel 세비야

발견기념비 -> 벨렘탑 -> 유로라인 버스발견기념비에서 벨렘탑 가는 길날씨가 좋아서 그런가걷는 내내 기분이 좋다.벨렘탑 가는 길강변을 따라 걷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많다.'뭐야 무슨 행사 있나?'벨렘탑이 보이는데 가로지르는 작은 공원에사람들이 바글바글 앉아있네.푸드트럭 같은 것도 보이고.궁금하긴 한데 일단 벨렘탑부터 구경하기로.벨렘탑리스본의 상징 중 하나인 벨렘탑.리스보아카드가 있다면 무료입장이 가능.올라가서 뷰도 이쁘다고 하던데그냥 밖에 앉아 구경하는게 좋다.물이 좀 더 들어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없는 것도 없는 데로 느낌 있네.강아지가 참방거리며 뭔가를 자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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