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봉이의 가족여행 블로그입니다19년 11월 15일 대구에서 울산간절곶펜션 까르마레로 가다보니 도착시간이 많이 늦었네요..울산간절곶펜션 까르마레의 첫 분위기는 깔끔한 분위기라는 느낌이었어요~주차장은 넓게있었고 이미 다른손님들이 와계신듯했네요..까르마레펜션 A동과 B동 사이는 수영장으로 가는길이네요~울산간절곶펜션 까르마레의 A동과 B동 사이를 지나오면 요렇게 분위기있는 수영장이 나와요~이제는 날씨가 추워서 수영을 즐길수는 없지만 여름에 수영하며 놀기에는 딱일듯하네요^^저희는 주차장에서 사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201호로 가시면되고 키가 어디 위치에있다고 안내를 해주셨어요~울산간절곶펜션 까르마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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