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영덕아일랜드107 박달홍게 // 김장철 수육 // 369차차 방촌점 태봉이


[일상] 영덕아일랜드107 박달홍게 // 김장철 수육 // 369차차 방촌점 태봉이

안녕하세요 태봉이의 가족여행 블로그입니다집에서 먹방한 일상 이야기~!!우리집이 맛집!!ㅋㅋ영덕 아일랜드107 선장님께서 직접 잡으시는 박달홍게가 택배로 도착했네요 ㅎㅎ박달홍게가 워낙커서 둘이서 3마리로 충분할듯하네요~ㅋ대게인지 박달홍게인지 차이를 못느낄정도로 어마어마한 녀석..한마리가 접시에서도 한참을 벗어나네요 ㅎㅎ와이프가 열심히 박달홍게 해체를 해서 먹기좋게 만들어 주었어요~요렇게 완성된 박달홍게~~!!속도 얼마나 꽉찼는지 안에 게장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3개의 게딱지들~~게살을 발라서 넣어서 바로 밥을 비벼먹으려고했는데 다리살을 발라먹다보니 배가 불러오기도하고 볶음밥이 먹고싶어 와이프에게 게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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