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상이 아이폰 15가 아닌 애플 통장이라고


애플 신상이 아이폰 15가 아닌 애플 통장이라고

애플이 최근 신제품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벌써 나온 걸까요? ㅎ 이번에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통장'을 출시했다네요. 애플이 통장을 내놨다. 애플은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연 4.15%의 이자를 주는 저축 계좌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미국 대형은행들의 평균 금리가 1% 이하라는 걸 고려하면 굉장히 경쟁력있는 금리다. 맡겨야 하는 최소 금액이나 기간 조건도 없는 자유 입출금 통장인데다, 계좌 개설 수수료도 없다. 접근성 또한 높다. 아이폰의 집갑 앱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고, 애플카드 사용자는 최대 3%의 캐쉬백을 제공한다. 생태계 확장이 목적! 애플의 최대 장점은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애플뮤직 등 애플 생태계 안에서의 호환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 생태계를 더 넓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사용자를 꽉 잡아두려는 것! 애플은 금융 서비스를 꾸죽히 강화하고 있다. 2012년 디지털 지갑 월렛을 출시한 후 애플페이(결제), 애플캐시(송금), 애플카드(카드)로 사업을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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