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마루의 미용 후기


하루와 마루의 미용 후기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하루와 마루의 미용 후기 희유명 2016. 8. 21. 11: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잠 못 이루는 열대야에 낮에는 지열로 견디기가 힘든 여름날 털이 많은 우리 강아지들이 산책만 나가면 헥헥대며 견디기 힘들어 해 동물병원에서 올 백 미용을 시켰다 미용 후 갑자기 못난이 비숑이 되어버린 모습에 우린 황당함을 감출길 없고 미용사가 초보였는지 아이들의 피부에 살짝 긁힌 자국이 여러군데 있어 강아지들도 사람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우린 자식같이 키우는 있는 반려견인데 조금만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고 다음엔 그 병원에 가진 말아야지라는 결심~~~ 하루는 간식을 주려고 하면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간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하루 모습 하루와 마루는 간식 먹을 때도 서로 장난을 친다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마루 모습 털을 잘 다듬어 주었을 땐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못난이 비숑 싱크대에 간식이 있어 싱크대만 가면 간식을 ...



원문링크 : 하루와 마루의 미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