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고...


가을을 보내고...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가을을 보내고... 희유명 2016. 12. 5. 11: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바쁘다는 핑계로 계절이 어떻게 가는지 잊어버리고 살다가 문득 지나간 가을이 생각 났습니다 회사에서 봄에 야유회 가고 이번 가을야휴회가 두번째인데 꽃피는 모습만 보고 단풍이 든 두가지 모습만 기억하게 되네요^^ 가평고팬션의 가을 꽃이 피었습니다 추수가 끝난 가을 들녁의 모습 서울에선 앞에도, 뒤에도, 먼곳도 모두 빌딩과 아파트 숲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가평의 전경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10월달 계약을 많이 하신 분이 한턱내신 킹크랩 덕분이 몸보신이 확실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불이 그리워지는 계절로 가평 고팬션은 낮에도 추워서 장작불을 피워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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