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추석 with 패셔니스타 개린이들


미리 추석 with 패셔니스타 개린이들

ㅎㅎㅎㅎ안녕하세요, 유비아에요.제가 토요일에 미리 성묘 다녀온거 말씀드렸잖아요.그때 저희 부모님이 키우고 있는 개른이와 작은집에서 키우는 개린이 두마리가 함께 참석했어요.분명 서울에서 출발할 때는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충북 음성으로 가까워질 수로 날씨가 어두워지더니 비가 갑자기 많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비가 계속 오락가락 해서 그치길 기다리는 건 포기하고 다들 산소로 올라갔답니다.아침마다 아빠와 산으로 산채을 다니는 개른이 토토는 엄마가 입혀준 비닐 우비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걸치고 있더라구요.혹시나해서 개린이 시추 번개에게도 입혀봤어요. 당연히 싫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반항 안하고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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