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년 넘는 전통의 프랑스 최초 가향티 다만 프레르를 맛보다.


320년 넘는 전통의 프랑스 최초 가향티 다만 프레르를 맛보다.

세계 최초 가향티다만 프레르의 고트 루쓰, 쟈뎅 블르 일주일 중 가장 마음 편한 토요일 오후,자매님의 매장에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자매님이 디저트 재료 탐색을 위해 겟한 다만 프레르의 차를 맛보기 위해서죠. 디저트에 사용하는 홍차는 주로 TWG의 얼그레이와 포트넘 앤 메종 제품을 주로 사용해 왔는데 이번엔 다만 프레르 테스트입니다. (물론 차로 즐기는 것과 디저트 재료로 사용할 때는 다릅니다. 그래서 사용이 될 지 아닐지는 잘 모릅니다)TWG은 황금색 틴케이스, 포트넘 앤 메종은 민트(?), 그린인가에 격자 무늬가 들어간 틴케이스가 브랜드의 표시라고 할 수 있는데 다만 프레르는 검정색 바탕에 빨간색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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