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슈번으로 만든 수제버거(?)와 짝퉁 불고기베이크(?)


브리오슈번으로 만든 수제버거(?)와 짝퉁 불고기베이크(?)

내가 만든 야메 수제버거와 불고기베이크 드디어 수제버거라고 뻥치며 내놓은 야메 버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사실 제가 만든건 없고 조리만 해서 얹은거라 수제 버거라고 하긴 그렇지만 뭐~~ 일단 주문했던 브리오슈번이 왔어요. 스마트스토어에서 검색을 해 본 결과 제일 맘에 들었던 정성베이커리라는 곳에서 주문을 했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날 생산해서 식힌 후 바로 배송이 시작되서 신선하기도 하고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 번 종류들이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브리오슈번을 구입했지만 다음에는 다른 종류도 구입해보고 싶어졌어요. 12개 어떻게 다 먹지 했는데 벌써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냉동실에 얼려두지 않았다면 큰일날뻔했어요..........

브리오슈번으로 만든 수제버거(?)와 짝퉁 불고기베이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브리오슈번으로 만든 수제버거(?)와 짝퉁 불고기베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