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오늘은 메드포갈릭에서 절친과 데이트


5월 29일 오늘은 메드포갈릭에서 절친과 데이트

절친과 오랫만에 발산역 매드포갈릭에서 만났다. 주차하기 편하고 둘 다 좋아하는 메뉴가 있어서 토요일 점심 장소로 바로 결정했다. 발산역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으면 매드포갈릭 매장이 보인다. 너무 오랫만에 왔나보다. 주문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태블릿으로 메뉴 선택과 주문을 하고 직원 호출 버튼도 있다. 우린 무조건 커피부터~ 샷 추가해서 부탁드립니다. 매드포갈릭에서 처음 시켜본 홍합찜인데 바게트는 추가해야 한다. 둘이 아주 맘에 들어함 토마토소스로 찐 홍합 올려서 먹는 바게트 예술 ㅎㅎㅎ 할라피뇨가 들어가서 매콤한 파스타는 너무 매워서 많이 못 먹었다. (매운거 못 먹는 나란 여자 ㅜ.ㅜ) 예전에 절친과 자주 갈 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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