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마지막 오늘 일기는 단골집 곱창 야식 먹방


6월 3일 마지막 오늘 일기는 단골집 곱창 야식 먹방

퇴근하는 짜꿍이에게 전화를 걸어 제 최애 음식 중 하나인 알곱창 포장을 요청했다. 해외 여행을 2주 이상 다녀오면 제일 먼저 먹고 싶은 메뉴가 바로 이 알곱창인데, 비 오는 목요일 저녁 급 알곱창이 먹고 싶어졌다. 순대곱창 볶음, 야채곱창볶음도 있지만 난 곱창과 깻잎이 주가 되는 이 알곱창이 제일 좋다. (주재료가 많이 들어있어서 쵝오)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둔 맥주도 한 캔 꺼내서 곁들여준다. 으아~~ 하루의 피곤이 싸악 사라지면 좋겠는데 ㅋㅋㅋㅋ 그건 무리인것 같다. 세상이 참 좁다라는 걸 다시 느낀 비 오는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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