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숙소 뷰


혼자 있는 숙소 뷰

한달살이의 절반이 지났어요 ㅎㅎㅎㅎ 처음 오자마자 엄마랑 3박 4일 투어 후에 한라산 다녀오고 서울에 업무 때문에 1박 2일 다녀오고, 친구랑 3박 4일 빡세게 다니다보니 순식간에 시간이 흘렀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일어나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건 첫 날인 것 같은데 커텐을 걷고 보니 창 밖 저 너머로 섶섬이 보입니다. 처음 숙소를 검색할 때 본 사진엔 분명 바다뷰였는데 3층에서 찍은 뷰인지 제가 지내는 2층에서는 멀리 아주 멀리 집과 집 사이의 틈으로 살짝 아주 살짝 바다잉가봉가 정도고 ㅋㅋㅋㅋ 주변이 다 비닐하우스 천지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마당 빼고 주변이 거의 다라고 생각하면 될 듯한데요. ㅋㅋㅋ 그래도 계속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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